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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꺼기 공녀지만 사랑받습니다

작품 소개
공작가의 사생아로, 쓸모없는 찌꺼기 취급을 받던 그레이스.
아버지의 명으로 잔혹한 괴물 공작에게 팔려가듯 시집을 가게 되고,
괴롭게 살 일만 남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북부 사람들과 남편의 상태가 심상치가 않다?!
“뭐든 당신 마음대로 해, 당신은 여기 안주인이니까.”
“저희는 마님께서 시키면 뭐든 합니다.”
“마님 최고! 마님 덕분에 풍년입니다!”
학대와 무시로 상처에 얼룩져 있던 그레이스가
사람들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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